SuGyo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후기? 일기?] 넥스트저널리즘스쿨 4기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을 수료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. 그런데 막상 후기를 쓰려니 이게 영 쉬운 일이 아니다. 열흘이란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걸 보고 듣고, 생각하게 된 탓도 있지만 그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꺼내야 할지도 엄두가 안 났기 때문이다. 사실 지금도 비슷한데, 더이상 미루는 건 의미가 없단 생각에 오늘은 자판 앞에 앉았다. 두서없는 말이 될지라도 그래 일단, 써보려 한다. #1 넥스트고민스쿨? '고민을 해결하러 왔다가 더 큰 고민을 안고 갑니다.' 올해 넥저를 마칠즈음 주변 동기들에게 이런 비슷한 말을 많이 들었다. 재밌는 건 나도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. 다들 같은 마음이었을까? 그래서 시작을 이렇게 잡았다. 여기서부터 풀면 조금 정리가 될 것 같아서. 넥스트저널리즘스쿨, 넥저는 표면적으로.. 이전 1 다음